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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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다녀갑니다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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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빛정원(@g1734135687)2025-03-02 14:35:44
신청곡 다녀갑니다 |
사연 Emily Linge- Sometimes When We Touch, Sasha Sloan- Older 식사 마치고 천천히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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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궁..밥이 두숫가락뿐이 안되 밥 새로 하고 있어요..ㅎㅎ편안하게 들어요...정원님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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